언론에 소개된 체레미 마카를 소개합니다.
섹슈얼 헬스케어 브랜드 '체레미 마카(CHEREMI MAKA)'를 운영하는 펨테크(Femtech) 스타트업 인스팅터스가 '체레미 마카 아그로포레스트리 이브 콘돔'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체레미 마카는 국내 최초 '혼농임업' 방식으로 재배된 100% 천연 라텍스로 만든 '체레미 마카 아그로포레스트리 이브 콘돔(아그로포레스트리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인스팅터스(대표 성민현, 박진아)의 지속가능한 섹슈얼 헬스케어 브랜드 ‘체레미 마카’가 리뉴얼 론칭 후 첫 행보로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SQCF)’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 오염 속에서, 우리가 탄소 발자국을 줄이며 섹스하는 법.
GQ KOREA
인스팅터스(대표 성민현, 박진아)가 지속가능한 섹슈얼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자사 대표 브랜드 '이브(EVE)'를 '체레미 마카(CHEREMI MAKA)'로 리뉴얼 론칭한다고 밝혔다.
헬스비즈
인스팅터스(대표 성민현)은 6월 24일 헌법재판소가 기각한 자사의 이브콘돔 관련 여성가족부 고시 제2013-51호에 대해 헌법 소원 심판 청구를 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와이어
'이브콘돔'을 운영하는 인스팅터스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혼모 가정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8일 재단법인 피플에 3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이브 콘돔(EVE)은 '피팬티(생리 팬티)'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 판매 품목 허가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업체로는 세 번째 허가 사례다.
2108 쿠키뉴스
It is not so often that companies in South Korea go out of their way to cater to the LGBTQ community. Eve, however, is not afraid to embrace everyone.
1900 코리아 헤럴드
‘이브콘돔’은 콘돔을 판다. 이브콘돔은 ‘생식 건강’에 주목했다. 유독성 물질을 확뺀 콘돔을 판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았다. 이브콘돔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성인용품이 아닌 섹슈얼 헬스케어 브랜드’라고 소개한다. ‘안전한 사랑’은 피임만 의미하는 게 아니라 생식 건강도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쓰였다.
1900 경향신문
박 대표는 문제의식을 갖고, 콘돔 역시 의료기기의 일환이라는 생각을 가졌다. 콘돔 성분을 바꾸면 ‘안전하게 사랑하는’ 문화도 정착될 수 있을 거라 믿었다. 인스팅터스는 2015년부터 무해한 원료를 사용한 ‘건강한’ 콘돔 개발에 착수했다. 콘돔 브랜드 ‘이브’는 그렇게 탄생했다.
2101 이로운넷
이브(EVE)는 피임부터 월경용품까지 생식기에 닿는 모든 것을 건강하게 만든다. 지금까지 출시한 것만 ‘비건 콘돔’, ‘유기농 러브젤’, ‘유기농 외음부 세정제’, ‘의료용 실리콘 생리컵’, ‘오가닉 코튼 생리팬티’ 등 다양하다.
2012 매거진 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