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체레미 마카를 소개합니다.
| 먹지 마세요, 콘돔이에요 | 2022-09-29 |
내용물이 콘돔인 것을 숨길 수 있도록 실제 지인으로부터 온 편지처럼 손편지와 함께 동봉된다. 레터 서비스를 이용한 한 청소년은 "콘돔을 전달하는 방식이 '편지'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1910 중앙일보 |
| "청소년에게 매달 콘돔 두 개 보내드려요" | 2022-09-29 |
프렌치 레터를 기획한 이브 박홍주 매니저는 연합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콘돔을 쉽게 구할 수 없다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관계를 맺기가 어렵다"며 "사회의 시선을 이유로 성관계 시 피임과 성병 예방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1910 연합뉴스 |
| 이브콘돔, 4년새 가파른 성장세 | 2022-09-29 |
섹슈얼 헬스케어 브랜드의 선두주자 이브(EVE)가 콘돔을 시작으로 러브젤, 생리컵, 위생팬티, 여성청결제 등으로의 제품 영역 확장에 힘입어 론칭 4년 만에 50배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1906 뉴스토피아 |
| Period drama: how Asian women broke the menstruation taboo | 2022-09-29 |
When South Korean entrepreneur Gina Park launched her Eve Cup last July, she received 10 million won (US$8,800) worth of orders in the first 30 minutes of it being listed on a crowdfunding site. 1904 This Week in Asia |
| [#그녀의_창업을_응원해]"왜 콘돔은 화장품처럼 안전성을 따지지 않나요? | 2022-09-29 |
이브는 지난 2017년 청소년을 위한 '콘돔자판기'를 길가에 설치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청소년의 피임권을 보장하기 위해 단돈 '100원'을 투입하면 콘돔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1903 서울경제 |
| 청소년 피임을 위해 '100원 콘돔 자판기'만든 '이브' 박진아 대표 | 2022-09-29 |
이브는 '생식기에 닿는 모든 것을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는 철학을 지니고 콘돔, 젤, 생리용품 등을 개발해 판매한다. 박 대표는 성에 대한 음지적 인식으로 인해 대두되지 못했던 제품군의 성분적 안전성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이브를 창업했다고 설명했다. 1901 인사이트 |
| [기업상세기사] (주)인스팅터스 : 모두의 생식 건강을 위해 사회적 장벽을 낮추는 곳 | 2022-09-29 |
Q. 이브 브랜드에 여성 관련 제품이 많아 성비가 좀 궁금했어요. A: 브랜딩팀, 성장운영팀에도 남성이 있어요. 연구개발팀장이 남성분이고요. 저는 애초에 나이나 성별을 구분하지 않았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모든 사람의 보편적인 성적 권리와 생식 건강을 위해 존재하는 기업이니까요. 1812 서울잡스 |
| “セックスのタブー”に挑むヘルスケアブランド | 2022-09-29 |
「セックス。それは誰もがすることなのに、なかなか話されないものです。“話すべきではない”という社会的な固定概念が、セックスを“隠れた存在”にしています。コンドームは成人男性を対象にした挑発的なマーケティングがされ、女性は買うこと自体が難しい現状があるのです。」 1812 cococolor |
| ヴィーガン・コンドームで若者のセックスを安全なものに | 2022-09-29 |
事業を着手するにあたり、｢コンドームをヘルスケアの商品にしたかった｣という思いを打ち明けました。女性がコンビニでコンドームを購入しようとすればじろじろと好奇の目で見られ、何か間違ったことをしているように思ってしまう。 日本や韓国でこういった現状がある点をふまえて、｢コンドー 1812 cafeglobe |
| 性に対して保守的な韓国で「コンドーム会社」を立ち上げた若き起業家が描く未来 | 2022-09-29 |
私みたいにまわりからサポートを受けて、人前で話せる機会のある人が積極的に行動し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さまざまな立場にいる個人に行動を求めるのではなく、行動できる立場にいる人がもっと行動に移すべき。 1812 neu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