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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33km, 이브가 3년 동안 아낀 ‘뽁뽁이’의 길이
  • 작성자 : EVE (ip:)
  • 평점 : 0점  
  • 작성일 : 2019-03-28
  • 추천 : 추천하기
  • 조회수 : 312


여러분이 설레는 마음으로 택배 상자를 뜯었을 때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건 다름 아닌 뽁뽁이(버블랩)일 거예요. 비밀 배송이나 완충 효과를 위해, 거의 모든 나라에서 택배 포장에 버블랩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이브도 초기에는 버블랩을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버블랩의 원료인 플라스틱 필름은 주로 매립되거나 소각되어 환경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기에, 이브는 20161월부터 포장재를 바꾸기로 결심합니다. 포장재를 바꾸면서 기존 포장 원가보다 비용은 2-3배가량 비싸졌지만, 이를 기업 차원에서 부담하면서 환경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기업의 양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대략 계산했을 때,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이브는 33,237m – 33km가 넘는 뽁뽁이를 아꼈습니다.

 

이브가 뽁뽁이 대신 사용하는 포장재, 바로 지아미라는 친환경 용지입니다. 100% 천연 크래프트지(Kraft Paper)로 제작되어 생·화학적 분해가 가능하죠. FSC(국제산림협회)의 인증을 받은 자연 친화적인 포장재이며 테이프나 끈 같은 2차 포장 부자재가 필요하지 않아 사용 이후 쓰레기 발생량도 줄어듭니다. 땅속에서 몇백 년간 썩지 않는 뽁뽁이와는 완전히 다르죠.

 

또한 지아미는 뽁뽁이보다 완충효과가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외피가 벌집 모양이라 뽁뽁이보다 완충력이 1.5배 향상되어 운송 과정 내내 상품을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더불어 겉에서 제품이 내용이 무엇인지 보이지 않으니 안심할 수 있어요.

 

지아미는 이렇게 생겼어요. 벌집 모양 외피는 완충효과가 높죠.

 

이브는 완충 포장지와 더불어, 제품 패키지를 제작할 때에도 지구를 위한 고민을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콘돔과 젤, 외음부 세정제, 생리컵, 생리팬티- 이브 제품의 패키지에는 FSC(국제산림협회) 인증을 받은 용지나 천연펄프로 만든 크래프트지(Kraft Paper)가 사용돼요. 제품 패키지의 손상을 막기 위해 비닐로 한 번 더 감싸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여 해당 공정은 없앴습니다. 또한 사용되는 스티커 등에 코팅을 하지 않아 생분해를 용이하게 했죠.

 

이브 제품 하단에는 FSC 인증 용지를 사용했다는 안내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비닐이나 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은 사실 굉장히 어려운 일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환경에 유해할 수 있는 부자재 사용을 최소화하는 노력에서부터 더 책임감 있는 기업 문화가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이브가 하는 고민들이, 좋은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첨부파일 지아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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